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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도 클로드가 컴퓨터를 직접 조작할까? Windows-MCP로 해 봤어요

거북이 버프|AI, 테크 2026. 10. 21.

맥에서는 클로드가 화면을 보고 직접 누르는 걸 자주 써요. 그러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윈도우에서도 될까? 이거 하려고 맥을 사야 하나?

그래서 갖고 있던 윈도우 노트북(레노버)에 직접 깔아 봤어요.

윈도우 노트북에서 클로드가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는지 시험한 실험

판정됐다. 맥을 따로 살 필요는 없어요
걸린 시간앱 설치·로그인 반나절, 도구 연결부터 시험까지 약 20분
비용0원 (쓰던 클로드 구독, Windows-MCP는 무료)
사람이 한 일로그인, 권한 허락, 한 번 다시 켜기

도구 하나를 더 붙여야 해요

윈도우에 Claude 앱과 Claude Code를 깔았어요. 여기까지는 맥과 같아요. 다른 점은, 클로드가 윈도우 화면을 보고 누르려면 Windows-MCP라는 무료 오픈소스 도구를 하나 더 연결해야 한다는 거예요.

연결하고 나서 한 번 다시 켰더니, 그다음부터는 클로드가 혼자 움직였어요.

혼자서 한 일

먼저 저희가 만든 프로그램 「터틀메이커」 창을 찍어서 읽고, 왼쪽 메뉴를 눌러 대시보드로 들어갔다가 돌아왔어요.

클로드가 윈도우에서 직접 연 터틀메이커 대시보드 화면

클로드가 직접 메뉴를 눌러 연 화면이에요. 발행 시작 버튼은 일부러 누르지 않게 했어요

이어서 크롬 새 창을 열어 저희 사이트 제목을 읽고, 창을 닫았어요. 기존에 열려 있던 탭과 로그인은 건드리지 않았고요. 마지막엔 확인한 내용을 텔레그램으로 저한테 보고했어요.

클로드가 크롬 확인과 텔레그램 보고를 마친 뒤 남긴 결과

일을 마친 뒤 클로드가 남긴 정리. 안 된 것도 따로 적어 줘요

막힌 곳은 하나였어요

처음엔 화면을 찍는 부품이 빠져 있어서 캡처가 안 됐어요. 재미있는 건, 그걸 클로드가 스스로 원인을 찾아서 붙였다는 거예요. 저는 "안 되네?" 하고 지켜보기만 했어요.

로그인, 권한 허락 창, 다시 켜기. 이 세 가지만 사람이 했어요.

그래서, 맥을 사야 할까요

아니요. 윈도우에서도 돼요. 다만 맥보다 처음 설정이 한 단계 더 있어요. 도구를 하나 더 붙이고 한 번 다시 켜는 정도라, 한 번만 넘기면 그다음은 비슷해요.

하나 덧붙이면, 이렇게 화면을 직접 만지게 할 때는 「누르면 안 되는 버튼」을 처음부터 정해 주세요. 저는 발행 시작과 삭제 버튼은 누르지 말라고 해 두고 시작했어요.

🔒 여기부터는 멤버 전용이에요

Windows-MCP 설치 순서와 클로드에게 준 지시문 원문, 막혔을 때 메모를 그대로 복사해서 따라 할 수 있게 올려 뒀어요.

결과·판정은 누구나 볼 수 있고, 따라 하는 재료는 키트 멤버십(월 4,990원)에서 열려요.

실험 전체 보기 →다른 실험 모음

다른 실험은 터틀 실험실 전체 기록에 모아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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